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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주도 컨소시엄, 페블스톤자산운용에 BLK 평택 물류센터 매각

2020년 2월 4일, 서울 — 글로벌투자회사 KKR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금일 국내 부동산 전문투자운용사 페블스톤자산운용에 BLK 평택 물류센터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BLK 평택 물류센터는 국내 최대 항구 중 하나인 평택항에 자리 잡고 있는 최신식 물류 시설이다. KKR이 주도하여 2019년 초 준공된 BLK 평택 물류센터는 연면적(延面積) 약 13만6500㎡의 규모에 이르며 평택시를 넘어 경기 남부 역내 최대 규모 시설 중 하나이다.아울러 주요 전자상거래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물류 회사들이 입주해 있다.

존 파타르(John Pattar) KKR 아시아 부동산 부문 대표는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성장이 한국 물류 산업에 일으킨 변화는 방대한 주문량을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완전 통합형 창고 시설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KKR은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최신 현대 물류 시설 중 하나인 BLK 평택 물류센터라는 결실에 이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창고 시설은 전자상거래 및 물류사업자들이 한국 전반에 분포해 있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페블스톤자산운용의 황태웅 대표이사는 “BLK 평택 물류센터의 성공적인 인수가 투자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성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BLK 평택 물류센터는 주요 교통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속성장 중인 항만 도시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독특한 시설이다. 최첨단 창고 냉온 시설을 갖춘 해당 센터의 설계 장점들은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페블스톤자산운용은 BLK 평택 물류센터에 입주해 있거나 입주 예정인 기업들을 모두 지원해 이들이 한국 시장에서 특색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본 거래는 KKR에게는 성공적인 매각을 페블스톤자산운용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 양사 모두에 윈-윈 결과”라고 평가했다.

KKR은 전형적인 벨류애드 (Value-add) 부동산 투자, 기업 및 플랫폼 투자, Special Situation or 특수 상황 (Special Situation) 펀드 등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부동산 투자에 이르기까지 유연성 있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KKR은 아태지역 현지 팀들의 역량과 자사가 업계 내에서 갖추고 있는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가치를 창출한다. KKR은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범지역적 부동산 전략을 위해 14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자한 바 있다.

KKR은 아시아 펀드 2호(Asian Fund II)를 활용해 투자를 집행하였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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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소개
KKR은 헤지펀드를 관리하는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사모투자,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채권 등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대체투자를 선도하는 글로벌 투자회사입니다. KKR은 펀드 투자자를 위해 매력적인 투자 수익 창출을 목표로 인내심 있고 원칙에 입각한 투자 접근방식을 채택해 세계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인재를 고용하는 동시에 KKR 포트폴리오 회사들과 함께 성장을 주도하고 가치를 창출합니다. KKR은 고객 자금 투자뿐만 아니라 자체 자금도 투자하며 그 외에도 캐피탈 마켓 사업 부문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 제공 및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KKR의 투자 내용은 KKR이 자금을 제공한 외부 펀드의 투자 활동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KKR & Co. Inc. (NYSE: KKR)에 대한 추가정보는 KKR 웹사이트(www.kkr.com) 및 트위터(@KKR_C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론 문의
KKR Kristi Huller or Cara Major ([email protected] / 212.750.8300)
더시그니처 황누리 이사 ([email protected] / 02 6951 3557)
더시그니처 이원근 대리 ([email protected] / 02 6951 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