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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SKC에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 매각

투자기간에 걸쳐 KCFT의 고도 성장 이끌어

2019년 6월 13일, 서울 — 세계적인 투자회사 KKR은 SK그룹 계열사인 에스케이씨 주식회사(이하 SKC)가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이하 KCFT)에 대해 KKR이 소유한 100% 지분 전량을 1조 2천억원(미화 1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KCFT는 급속 성장 중인 전기차(EV)용 리튬 이온 전지에 쓰이는 전지용 동박과 박막 (FCCL)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는 KKR이 진행한 기업 내 사업부문 분리 인수(carve-out) 거래 중 가장 최근에 완료된 사례로, KKR의 투자 기간 동안 KCFT는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력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킴과 동시에 해외에서도 신규 시장 진출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KKR은 KCFT가 독립적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 발전에 필요한 핵심 경영 지원 기능을 구축하였고 안정적 매출 확보를 위한 주요 고객과의 장기공급계약 체결, 핵심 인재 영입에도 지원을 제공하였다.

KKR의 박정호 부사장 및 임형석 부사장은 “KKR이 KCFT경영진 및 임직원과 협력을 통해 유의미한 사업 성장을 이루고, 더불어 KCFT가 지난 여러 해 축적해 온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이번 SKC의 인수를 통해 KCFT가 향후 더욱 큰 성장을 이루며 도약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KKR은 자사의 KKR Asian Fund III를 통해 KCFT에 투자하였다. 이번 매각은 관련 당국의 통상적인 동의와 승인을 요하며, 매각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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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소개

KKR은 사모 투자,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채권 및 헤지펀드를 관리하는 전략적 투자자(SI)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투자회사입니다. KKR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성 있는 투자 접근 방식을 채택해 펀드 투자자가 만족할 만한 투자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인재들을 채용하는 한편, 투자 회사의 성장 동력 확보 및 가치 창출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KKR은 자사가 운용하는 펀드에 외부 투자자의 자금을 더해 자체 자금을 투자하며, 캐피털 마켓 사업을 통해 외부 투자자에게도 투자 기회와 함께 파이낸싱 솔루션을 제공하며, KKR의 투자의사결정에는 외부 투자 펀드 관련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KR & Co. Inc.(NYSE:KKR)에 대한 추가 정보는 KKR의 웹사이트(www.kkr.com) 또는 트위터(@KKR_C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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